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영수(야구선수)/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시즌 전 == [[강진성]]이 [[박건우]]의 보상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NC는 스프링캠프 동안 주전 1루수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동욱(야구)|이동욱]] 감독은 "[[닉 마티니]]를 포함해 오영수·[[서호철]]·[[윤형준]]까지 (1루수로) 기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경쟁을 예고했으며[[https://sports.v.daum.net/v/20220113080635262|#]] NC [[임선남]] 단장은 “오영수가 1루수로 자리잡으면서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서호철이 꾸준히 출장하는 게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https://sports.v.daum.net/v/20220216061403892|#]] 1월 인터뷰에서 올시즌 첫 목표는 주전보다는 개막전 엔트리에 드는 것이고 이후로 하나하나 다시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며, 군대에서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서 왔기 때문에 이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3021937|#]] 상무 동기 [[서호철]]과 함께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마무리캠프 이후 딱 일주일 쉬고 매일 출근해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면서 시즌을 준비했다며 체중도 5kg 정도 늘렸다고 말했다. [[채종범]] 타격코치는 오영수에 대해 "손목 힘과 배트 스피드, 파워가 좋아 홈런을 칠 수 있는 왼손 거포 기대주이다. 군 입대 전에 비해 자기 것이 확실하게 생긴 것 같다. 마무리 캠프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더라.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라면서 "성장 여부에 따라 중심타선 배치도 가능하다"고 호평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28187|#]] NC 이동욱 감독은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윤형준, 오영수, 서호철 등이 (1루수 자리에) 포커스를 맞춰서 훈련을 하고 있다. 레귤러였던 선수들이 아니지만 어떤 희망을 보면서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번도 주전을 안해봤던 선수들이라서 어떻게 자리잡느냐에 따라 다를 것" 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552093|#]] 2월 말 인터뷰에서는 "오영수의 송구가 많이 좋아졌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모든 면에서 상당히 좋아져서 왔고, 송구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는 상태로 보인다. 오영수는 3루수도 가능할 정도" 라고 말했다. 또 "[[한규식]] 코치가 계속 3루 수비 연습도 시키고 있다. 퍼센테이지상 1루 비중이 좀 더 높을 뿐이지 3루수도 한다. 송구 부담이 없어지면서 공을 잘 던지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선수 평가에 신중한 편인 이 감독의 호평은 이례적으로, 오영수를 1루수만이 아니라 3루수로도 활용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2063|#]] 3월 3일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1루수로 선발출장해 안정적인 수비와 포구를 보였다. 타석에서는 앞선 두 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7회말 [[임찬규]]를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오영수투런220303.gif|width=100%]]}}} || || 2022년 3월 3일 평가전 동점 투런 || 시범경기에도 꾸준히 출장하고 있었는데, 3월 17일 경기에서 포수 송구가 타자주자를 맞고 굴절되며 눈을 맞으면서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병원 검진 결과 다행히 "CT상 뼈에는 문제 없다"는 소견을 받았으나, 염증이 남아 제거를 위한 치료를 받아왔다. NC [[강인권]] 수석코치는 3월 28일 경기전 인터뷰에서 "오영수 선수는 어제(27일)부터 실내 기본 훈련을 시작했다. 오늘 병원 검진 예정이다. 검진 결과와 상태에 따라서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참가할지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개막 엔트리 진입 여부도 검진 후 결정될 예정이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4608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